박지윤


박지윤 잠꼬대歌词

10/09 09:04
가습기 소리가 속삭이듯이 날 달랜다 숨쉴수가 없다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한숨을 내쉰다 열린 창 틈 사이로 새나간다 술에 취해 자꾸 너의 뒤척임들과 잠꼬대을가 차갑게 귓가를 감돈다 잠들수없다 내가 없다 그대 꿈속에 불안했던 니가 날 속였다고 혼자 위로해봐도 그래봐도 박지윤 잠꼬대 Lyrics 그 뒤척임들과 속삭이던 그대의 마음이 날 이제야 깨운다 잠들수없다 내가 없다 그대 꿈속에 불안했던 니가 날 속였다고 거짓말해봐도 안녕... 专辑:꽃, 다시

박지윤 그대는 나무같아歌词

10/02 02:50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햇살을 머금고 노래해 내게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그대 그대는 나무 같아 그대는 나무 같아 사랑도 나뭇잎 처럼 언젠간 떨어져 버리네 쓰르르르 쓰르쓰르쓰르르쓰르 쓰르르르쓰르르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봄이 오고 여름 가고 가을 겨울 내게 말을 걸어 준 그대 우우우우우우 专辑:꽃, 다시 첫번째 歌手:박지윤 歌曲:그대는 나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