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念...想念... - 朴孝信 (The Breeze Of Sea) 작사: 린/ 작곡: 박효신, 황성제/ 편곡: 황성제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我闭上眼睛想着你 눈부셨던 기억이 曾经耀眼的记忆 옛 사랑이 참 따뜻한데 以前的爱情真的非常温暖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면 你随风飘扬的衣角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连牵着你的手走过的那条路 여전히 나 그리워 我也依旧如此想念着 유난히 맑았던 하늘 曾经格外晴朗的天空 날 웃게한 너의 말은 那时让我微笑的你的话语 그 날을
박효신
박효신 그립고... 그리운...歌词
박효신 눈의 꽃(雪の華)歌词
雪之花-朴孝信/눈의꽃-박효신 随著不知不觉变长的身影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与你一起走在黄昏的黑暗中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我俩手牵著手一直到永远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只要和你在一起 忍不住流泪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风像冰一样地冷 冬天的脚步近了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那个送走你的季节到来了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现在我们看著今年的初雪 지금 올해의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