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을 4


양정승 밤하늘의 별을 4歌词

08/17 22:53
밤하늘의 별을 보다가 내 눈물이 볼에 흐르죠 조용히 내 곁에 다가와 말없이 날 안아 주네요 저기 반짝이는 많은 별에게 하나씩 이름을 새겨두고서 불러 봐요 행복한 나를 그려 보면서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만나서 얘기할까 전화로 얘기할까 고민 했어 멋진 말보단 솔직한 마음을 건네고파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너를 사랑했다고 별을 바라보는 너를 보면서 아름다운 네 마음에 반했어 오늘부터 영원까지 널 지켜줄 거야 밤하늘의 별을 보다가 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