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백지영 집시의 눈물歌词

11/04 01:03
저 달이 뜨고 꽃잎이 지고 다시 필 때면 그땐 돌아온다고 기다리라고 했던 그 말도 모두 거짓인 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아직 널 잊지 못 해 울기만 해 눈물이 하나 둘 떨어질 때 가슴이 아파 움켜쥘 때 칼날이 돼버린 너와의 추억이 나를 할퀴는데 그래도 이렇게 널 사랑해 그래도 애타게 그리워해 밤새도록 네 이름 부르며 슬픈 노래를 해 먼 길을 걸어 발이 닳도록 가시밭 길도 매일 고운 모랫길 걸어가 듯이 너를 찾아가 부는 바람 따라 하늘 수 놓은

백지영 Feeling(…Butterfly)歌词

10/31 13:16
Feel me 너에게 느껴진 이순간... Feel이 통한것 같은 예감. Feel me 어떻게 나 다가설까... Feel이 끌리는 그대에게로... 나 너에게서 흐른 향길 맡을 수 없어. 자신이 없어. 단지 니 모습 숨죽여 바라볼뿐 담을수 없어. 네 향길 나를 채워줘... 촉촉한 너의 입술로 나를 받아줘. 달콤한 너의 숨결로 너를 가질래. 너의 체온을 느낄래... 날아서 갈거야. 나를 다 줄래... Disco-Disco-Feel me 2. 이대로

백지영 잊지 말아요 (inst.)歌词

10/27 01:54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서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나의 얼굴 비추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

백지영 아카시아歌词

10/23 20:54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 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 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 앞에 서 있어 뒷 모습만 봐도 알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그댄 내 마음을 아나요 그땐 나를 안아 주나요 혼잣말로 물어보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

백지영 새벽 가로수길歌词

10/20 18:44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백지영 Shilly Shally歌词

10/19 18:39
나 더이상 못참아. 이렇게 너하곤 못살아. 함께 있어도 날 외롭게 만든 널 용서할 수 없어. 나 더이상 못믿어. 이제 난 너에게 지쳤어. 곁에 있어도 단 한번도 사랑을 느낄 수가 없으니... 길게 말하지마. 빙빙 돌리지마. 그런 태도 맘에 안들어. 왜그래. 싫어 질 수 있어. 싫증도 날 수 있어.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라고 말하고 끝내버려. 왜 갖기는 벅차니? 아니면 남 주긴 아깝니? 좋고 싫은게 그렇게도 어렵니? 확실하게 해봐. 왜 있으면 귀

백지영 2Manshow歌词

10/19 11:20
[ti:2manshow] [ar:白智英] [al:smile(微笑)] [offset:0] [00:00.55]2manshow - [00:02.74] [00:07.72] [00:13.57] [00:17.02] [00:31.82] you better come on [00:35.43] never [00:39.30] [00:42.94] [00:46.85] [00:48.47] [00:52.09]come on baby get up baby [00:56.21]

백지영 버리기 위해서歌词

10/15 00:11
 버리기 위해서 백지영 Timeless ; The Best 2010.06.28 by:猥琐老囧 깨진 조각을 잡고 우는 건 사랑했던 걸 후회하는 건 저만치로 떠나는 사랑 그것을 잡으렴이 아니라, 버리기 위함 일거야 조금씩 갈라진 불신의 그 양끝에, 우린 마주 선채로 멀어졌어. 난 보란듯이 웃고 싶었어 구차한 인산 초라한 나를 더 오래 보일 뿐이니까. 너를 잊기 위해서 열심히 싸워 볼거야 내 가슴에 가득 차 있는 너의 그림자와...... 퍼 붇는

백지영 못歌词

10/13 14:31
la la la~la la la~la la la la la la~ ... 너 없이 남겨진 그 베개조차도 왜 난 치워낼 수 없는지 몰라 언제나 습관처럼 너의 자리를 남겨둔 채 잠에 드는 난 항상 네 곁에서만 눈떠왔던 난 다신 눈을 뜨지 않아도 좋아 하얗게 비어있는 그 자리를 느낄 수 없도록 수 없이 흐른 그 시간도 너 없이 흘린 내 눈물도 널 사랑한 단 한줌 기억도 지워 낼 수가 없잖아 네 사랑은 못처럼 내 맘속에 박혀 있는데 돌아와줘 이렇게 남

백지영 니가 내리는 날歌词

10/11 13:58
믿지 않았어 니 가슴속에 내가 없는 날이 온 걸 서툴게 난 말할 수 없기에 조금 기다린 것 뿐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건 너를 위해서였는데 내 모자란 생각이 너를 더 멀어지게 한 건 아니니 어제는 니가 촉촉히 왔어 저 비와 같이 내 멀어진 기억 속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니가 내리는 날엔 늘 참아왔던 내 눈물이 비가 되어 항상 함께 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너에게 내딘 사랑이 그렇게 어설펐는지 너를 향한 내 맘은 언제나 곁에 머물고 싶었

백지영 Wine歌词

10/07 09:09
1. 따뜻한 햇살의 그대..두눈을 감아 보아요. 손끝에 스치는 추억의 느낌 기억하나요... 내앞에 놓인 기억들을 지워보내요. 허무한 사랑을 슬퍼한 나의 눈물로... 미안해. 사랑해.. 떠날게 했던 거짓 이별을... 그대의 가슴엔 어느덧 큰 아픔이 되어... 그대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하는 난... 울어요. 슬퍼해요. 그대여... 사랑했었던 추억속으로 데려가줘요. 한편의 추억속에... 슬픈 내 사랑은... 취한 사랑은 어쩔수가 없는거니까.. 2.

백지영 작은 바램歌词

10/07 00:19
노래 :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애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 젠 헤어지게 된 거라고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 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날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 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 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 니 혼자 되어도 항상 눈물로만 살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

백지영 울고만 있어歌词

10/03 09:48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 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 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 하루종일 막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은 텅 빈자리야 시린 내 가슴을 부여잡고 펑펑 울어도 너를 녹여낼 자신이 난 없는데 내맘이 아파 또 울고만 있어 나홀로 찢긴 가슴 끌어 안은채 내맘이 아파 더 울고만 있어 소리없는 내 아픔은 더 커져가 아무 말없이 그렇게 울었어 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 대답이 없고 너를 향해 뻗은 내 두 손

백지영 Go!歌词

09/30 09:04
자 이제 모두 준비됐어 리듬이 몸을 땡겨줬어 체면도 모두 지워 줬어 나와서 니 곁에 다가가 볼래 그래 Yes, sir! 드디어 니가 나를 봤어 나랑 좀 놀아보고 싶니? 괜찮니? 오늘 날 가질 수 있어 so hot 밤이 새도록 좋아 make it last tonight 음악이 이끈대로 멈출수가 없는걸 all right 나를 느껴봐 몰라 조금 더 해봐 그녀는 잊어봐봐 DJ music turn it up! 올듯 말듯 망설이고 줄듯 말듯 기다리고 바보

백지영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Remake)歌词

09/30 07:24
그대 눈물 같은 바람이 나의 어깨를 스치면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 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있는 사람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 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 번 그 날이 돌아온다면 나는 말할 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 번 단 한 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단 한 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아 아 아 단

백지영 바람아 불어라歌词

09/30 03:22
바람아 불어라 演唱者: 백지영 作词:김박사 / 와사비사운드 作曲:김박사 / 와사비사운드 编曲:김박사 / 와사비사운드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고 曾经爱过的你离开了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면 微风轻拂 흩날리던 그 꽃잎 향기도 曾经飘散的花瓣香气也 바래져 가는구나 随风飘散 별빛이 하늘에 수 놓이면 天空繁星点点 저 멀리서도 보일까 在远处也能看见 그리워 밤새워 불러보면 思念的夜呼唤你 그대가 들을 수 있을까 你能听到吗 꿈에서도 잊어본 적 없었던 在梦中也不曾忘记 평

백지영 가리워진 길歌词

09/30 01:41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듯 말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간 주 중 ~ ♪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널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백지영 Intro歌词

09/29 06:08
rap)함께 했던 시간이 나의 맘을 잡아 날 붙잡아 나 너에게 차마 쓰디쓴 이별의 잔 안겨 주긴 싫었어..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어 뒤돌아 서면 난 후회할비도 몰라 여태껏 내게 가르쳐 줬던 너의 사랑 딸을 치며 널 다시 나 찾아 갈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은 내 맘이 허락치 않아 song)그렇게 미안해 하지는 마 언젠간 이런 날 올 줄 알았어 이미 예정된 헤어짐일뿐야 마지막 니 말이 궁금하 뿐야 부탁할게 마지 막은 제발 담담히 돌아서 그냥 가줘 어떤

백지영 Bird(기자 회견장에서)歌词

09/27 17:47
It`s a silent cloud 머물지만, It`s a fallen tear 흐르지만, It`s a memory 벗어나고 싶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맞아. It`s so dark inside 어둡지만, It`s close your eyes 흐르지 않아. It`s a memry 빛이 보이지 않아, 저 어둠 위를 날아. Rap) 슬픔 고통은 내 숨 끝으로 꽉 차오른 아픔 숨통을 꽉 움켜쥔 채 놓지 않는 함숨 의식은... 저 손끝으로 닿지 않는.

백지영 그대생각歌词

09/27 17:47
어떤지 아나요? 그대를 느낄 때 따뜻한 오후의 햇살처럼 포근해져요. 사랑인가봐요. 그대와 방금 헤어졌는데... 그 모습, 그 음성, 그 미소, 그 눈빛 그리워져요. 그대 생각 할 때면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아주 많이 사랑하나 봐요. 그대 볼 때마다 아직도 떨려와요. 어떻게 하나요. 그대가 심어 놓은 사랑을... 그대는 모른채 혼자서 이렇게 키워야 해요. 그대 생각 어느새 바람 한줄기 스쳐가네요. 나도 몰래 두려운가 봐요. 깊어가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