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 위해서 백지영 Timeless ; The Best 2010.06.28 by:猥琐老囧 깨진 조각을 잡고 우는 건 사랑했던 걸 후회하는 건 저만치로 떠나는 사랑 그것을 잡으렴이 아니라, 버리기 위함 일거야 조금씩 갈라진 불신의 그 양끝에, 우린 마주 선채로 멀어졌어. 난 보란듯이 웃고 싶었어 구차한 인산 초라한 나를 더 오래 보일 뿐이니까. 너를 잊기 위해서 열심히 싸워 볼거야 내 가슴에 가득 차 있는 너의 그림자와...... 퍼 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