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이 불게물든 그날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그 눈빛을 난 환상을 꿈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 하얗게 눈내리던 그날은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리는 그대의 그 입술을 설레이는 가슴은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 노란나비 꽃을 찾던 그날은 그대가 이별을 말한날 조용히 내미는 그대의 그 흰손을 난 한참을 선채로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
벗님들 5집
이치현과 벗님들 그땐 외롭지 않았어歌词
이치현과 벗님들 그냥 이대로歌词
그냥 이대로 걸어요 아무런 말없이 조용한 가로수숲길을 가만히 걸어요 지금 우리들 마음은 너무도 행복해 마주친 너와나의 눈길은 사랑을 노래해 만나서 표현못한 이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다는 그말조차 할수없어 스치는 바람결에 그대향기 온몸으로 느끼며 지금 이순간의 그대두눈 영원토록 간직하고파 专辑:벗님들 5집 歌手:이치현과 벗님들 歌曲:그냥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