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f Luna 벽歌词

10/16 01:12
하나씩 차곡히 벽을 쌓아올려 그대가 보이지 않는 높다란 벽을 쌓아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웃음도 볼 수 없는 높다란 벽을 쌓아 하나씩 차곡히 벽을 무너뜨려 그대가 보고싶어 견딜 수가 없는 걸 막혀오는 숨에 견딜 수가 없어 애써 쌓아온 벽들을 또 다시 무너뜨려 얼마나 더 반복된 고통 속에 갇혀서 널 잊어보려고 애를 쓰고 너를 잊는다는 게 갑자기 두려워 너를 기억해내는 바보같은 내 모습이 한심해 보여도 그댈 잊는 것보단 나아서 끝이 없는 고통 속을

부활 R.E.M歌词

10/11 19:08
사라지는 저 기억에 지나버린 잊는거라 말 하기에는 너무 흐려져가는 지나는 아이의 눈에 잠시는 보여지는 시간으로 전해지게 돼 정해지는 모든 일 (repeat) 단 하루도 저 기억에 물들어버린 잊는거라 말 하기에는 너무 흐려져가는 지나는 아이의 눈에 잠시는 보여지는 시간으로 전해지게 돼 정해지는 모든 일 어딘가 그 어딘가 갈 수 없어도 항상 있어온 너 아이야 저 먼 곳에 이 순간도 흘러가네 어딘가 그 어딘가 갈 수 없어도 항상 있어온 너 아이야!

부활 회상 II歌词

10/03 10:22
나 어릴때 친구하던 조그만 너 어디있나? 나 지금 너 찾아가네 다 커버린 내가 미워. 지나쳐도 알수없네... 조그만 너 찾아가네.. 옛 동네에 내가와서 조그만 너 찾아보니 네 모습이 처량하네.. 그 고왔던 네 모습을 다커버린 나이기에 보려해도 볼 수 없네.. 专辑:새,벽 歌手:부활 歌曲:회상 II

부활 Never Ending Story歌词

09/30 03:50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