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캉스


Skull&Haha 부산 바캉스歌词

10/12 07:11
오늘밤엔 분명히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 될 것 같은데. 잠시만 어제 고민 다 접어 놓고 별을 보러 떠나요. Baby~ 어젯밤 울었나요?? 두 눈 부어있네요. 내 손 잡아요. 한번만 딱 한번만 Oh~ 나를 믿어요. 화장은 안해도 돼 쌩얼로. 멘트는 달콤해도 쎈걸로. 니 여자친구들도 내 남자친구들도 돈 걱정 하지 말고 다 불러. 이뻐 넌!! Reggae, Drum!! 절대 후회 없는 걸!! 그대가 원하는 것이면 뭐든지 해줄게 오늘밤 RAH~ 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