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뒤로 갈수 있다면 늘 그리워했던 그 기억으로 갈순있겠지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도 할수가없었던 그 오래전 아픔 언젠간 널 볼수있겠지 서로 모른채로 지나쳐갈 날도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순간이 오랜 기다림에 시작이었기에 너를 떠난다는건 힘에 겨웠지만 너만을 사랑했단걸 아픔이었기에 너를 떠나보내던 그날에 날 이제 이해해주길 바래 저 먼곳에서 내게 손을 흔들며 너는 떠나갔지만 눈물이 흐르던 그 순간이 오랜
부활
부활 어제歌词
부활 마술사歌词
미리 예감할 수 없었던 죄로 끝없이 그 기나긴 시간을 나 가슴 깊이 아파 오도록 수 없이 너 기다려온 거라면 내게 돌아올 것을 감추진 말아 줘 다시 다가오는 널 나 예감하도록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마음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너를 예상할 수 없었던 죄로 끝없이 난 저 시간에 나 가슴깊이 아파 오도록 수없이 나 참아야 하는 거라면 간절한 주문으로 신비한 거울로 멀어지는 발걸음 다시 되돌리도록 거울아 거울아
부활 슬픈바램歌词
한 번은 만나길 기대했던 이루어져선 안될 바램이 많은 날이 지난 지금도 날 설레이게 하네 슬프지 않은 비극으로 세월은 만들어 왔지만 아름다웠던 그 미소가 내겐 아직 힘이 들어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인걸 지친 어느날에 너를 생각하며 내가 노래해 온 것처럼 너도 나로 쉬어가렴 무심히 지내온 세월에 슬픔은 희극이 됐지만 잊을 수가 없던 그 기억이 내겐 아직 힘이 들어 흐르는 시간에 모두 변했지만 너는 나에게 영원한 소녀
부활 이별에서 영원으로歌词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부활 회상歌词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부활 R.E.M歌词
사라지는 저 기억에 지나버린 잊는거라 말 하기에는 너무 흐려져가는 지나는 아이의 눈에 잠시는 보여지는 시간으로 전해지게 돼 정해지는 모든 일 (repeat) 단 하루도 저 기억에 물들어버린 잊는거라 말 하기에는 너무 흐려져가는 지나는 아이의 눈에 잠시는 보여지는 시간으로 전해지게 돼 정해지는 모든 일 어딘가 그 어딘가 갈 수 없어도 항상 있어온 너 아이야 저 먼 곳에 이 순간도 흘러가네 어딘가 그 어딘가 갈 수 없어도 항상 있어온 너 아이야!
부활 작은 너에게歌词
난 항상 너에게 전하고 싶던 말로 못한 얘기를 나의 눈으로 지금 전할께 저기 멀지 않은 곳에 긴 시간을 말없이 머물던 너의 시선을 난 느끼곤 했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소리로 빛이 되고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소리로 빛이 되고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
부활 Return To Innocence歌词
왜 바라보기만 하니 너와 멀어져만 가는 나를 지금쯤 붙잡을 순 없니 내게 말을 해줄 순 없겠니 너와 헤어지고 난 후에 홀로 내가 알게 되어온 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홀로 걷고 있는 내가 보여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야 너무 늦었는지 모르지만 나의 자존심으로 너를 잃어야 했던 그 순간을 난 되돌리려해 너를 그리워하는 중이야 너무 늦었다는걸 알지만 너를 아프게 했던 너무 아프게 했던 너를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너와 헤어지고 난 후에 홀로 내가 알게 되
부활 백야歌词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 곁을 스쳐만 가도 너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 거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 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 하던 너의 그 모습이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 거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
부활 Never Ending Story (Live)歌词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부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歌词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
부활 차갑다歌词
나는 날개가 젖어서 날수가 없어서 가엽다 너의 따뜻한 손끝이 지금도 나에겐 차갑다 너는 내곁에 있지만 날 위로하지만 늘 그립다 사랑 그 사랑이란게 이렇게 아픈걸 나 홀로 누군갈 간직한다는게 숨 쉴수도 없이 힘겨운거니 You're my one sided love Forever in my heart 널 보기가 아프다 너를 처음 만나던 날 난 이미 가슴을 베였다 사랑해선 안되는 너를 사랑하는 꿈을 꾸었다 넌 내곁에 있지만 늘 그랬었지만 난 혼자였다
부활 사랑해서 사랑해서歌词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왔었지 음~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 즈음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했기에 한번 더 한번 더 사랑을 기다리는 날에 늘 아픔을 숨겨왔었지 음~ 항상 넌 내곁에 있는거라고 워~ 너무 힘겨워 지쳐 갈 즈음 다른 사
부활 회상 III歌词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의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舞台后有一个少女强忍着眼泪 注视着我悲伤的样子 무대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舞台后那少女坐在小椅子上 두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双手紧握 看着我听着 나의 얘기를 오~ 我的故事 哦~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 더욱 슬퍼지네 少女因为知道我 变得更加悲伤了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音乐逐渐流淌 少女终于忍不住哭泣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났지만 她跑了出去
부활 시간 2歌词
시간이 지나 십년 후 내 모습이 오늘 하루에 숨겨져 있는거면 이 순간 속에 내가 해야 할 일은 과연, 과연 그 무얼까 헤야헤야 그 누군가와 술해 취해도 보고 맘에도 없는 거짓말들을 하고 슬픔이란 건 내 생애 없었다고 한 번 더 내 안에선 거짓을 말하고 그 누구도 만나지 않을 듯이 하루종일 누군갈 기다리며 단 하루 뿐인 오늘이라는 이 날을 기다림의 끝에 이제 널 찾아야 해 누군가와 밤을 새워도 보고 맘에도 없는 거짓말들을 하고 아픔이란 건 나에겐
부활 사랑歌词
시간이 지나 십년 후 내 모습이 오늘 하루에 숨겨져 있는거면 이 순간 속에 내가 해야 할 일은 과연, 과연 그 무얼까 헤야헤야 그 누군가와 술해 취해도 보고 맘에도 없는 거짓말들을 하고 슬픔이란 건 내 생애 없었다고 한 번 더 내 안에선 거짓을 말하고 그 누구도 만나지 않을 듯이 하루종일 누군갈 기다리며 단 하루 뿐인 오늘이라는 이 날을 기다림의 끝에 이제 널 찾아야 해 누군가와 밤을 새워도 보고 맘에도 없는 거짓말들을 하고 아픔이란 건 나에겐
부활 If歌词
너를 만나던 건 기억에 남는 시처럼 가끔씩 나에게 떠오르곤 해 잊혀가지만 잊혀질 수가 없었던 나의 얘기라 생각해 다시 만나자던 그 흔한 약속 하나도 정해 놓지 않은 헤어짐들 단 한 번도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얘기 너 멀어지면 나는 널 찾고 내가 멀어지면 넌 다가오는 헤어져 살아가는 게 이뤄질 수 없이 영원이란 얘기 속에 살며 내가 만약에 너도 만약에 알 수 없이 멀어져가면 이별하는 날에 서로 다가간다는 그 약속은 기억해주길 바래 다시 만
부활 회상 I歌词
1.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던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인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
부활 흑백영화 Ⅱ歌词
저 먼지쌓인 방 안에 조용히 잠든 사진을 꺼내어 그 땐 알 수 없었던 영원할 것 같던 순간을 uhm 언제부턴가 그리움을 찾는 사진속에 멈춘 기억은 나의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저 모습은 내 곁에 한참을 그리워 한 희미한 그 미소 보고싶던 그 얼굴 그대로 곁에 있네 주름진 그 모습도 아름다운 그대여 기억할게요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걸 나를 부르는 작은 목소리에 떠오르는 많은 기억들 보고싶었던 너무 보고싶었던 모습이 내 곁에 한참을 그리워 한 희미
부활 너는 하얗다歌词
항상 비어있는 가방을 들고 그 어딘가를 홀로 걷고 내 옆에 서 있던 함께 걷던 너 추억 속에 머무르고 항상 그런거지 늘 그래왔지 난 사랑들이 이뤄질즈음 항상 바라봤지 떠나간 곳을 그 이유조차 나도 모른 채 같은 길을 같은 곳을 서로가 다른 시간에 지나치고 너와 같이 걷던 길을 나 홀로 언제부턴지도 모른 채 내가 가는거지 항상 그런거지 늘 그래왔지 난 사랑들이 이뤄질즈음 항상 바라봤지 떠나간 곳을 그 이유조차 나도 모른 채 같은 길을 같은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