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경


The Freaks 불구경歌词

07/30 01:52
내 손가락처럼 길었던 너와의 순간 네 발가락처럼 짧았던 너와의 날들 우리는 이제 서로 말을 하지 않아요 불 구경에 빠졌었지 곰팡이처럼 피어 올랐던 나의 사랑 잘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 우리는 이제 서로 말을 하지 않아요 불 구경에 빠졌었지 불 구경에 빠졌었지 난 내가 불에 타고 있는 줄은 몰랐어 우리는 이제 서로 말을 하지 않아요 불 구경에 빠졌었지 专辑: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 歌手:The Freaks 歌曲:불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