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사라지던 날 (부제: 안돼)


간미연 빛이 사라지던 날 (부제: 안돼)歌词

10/11 11:17
도대체 왜 그러죠 내 맘은 왜 이러죠 그대가 싫어졌어요 그렇게 애원해도 그댈 사랑했던 내 맘이 외면하네요 하고픈 말은 많은데 더 구차하게 그대가 힘들까봐 냉정해질게요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돼 눈물도 이제는 안돼 돌아선 가슴이 내 말을 안들어 그만하자는 그 말이 하고 싶지 않던 말이 널 못쓰게 만들어 미칠 것만 같아 어둠 속의 빛이 사라지던 날 그렇게 애타게 날 기다리던 네 모습 맘이 외면하네요 하고픈 말은 많은데 더 구차하게 그대가 힘들까봐 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