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지쳐갈 때에 난 내 자신을 원망했다 当变得厌倦爱情时 我埋怨我自己 사랑에 힘겨울 때에 난 눈물만 흘려댔다 当爱情变得吃力时 我只会流着泪 고독한 세상 운명 앞에서 하루 또 하루 견뎌 본다 在这孤独的世上面对命运 一天又一天苦撑着 답답한 내 맘을 억누르다 너의 이름을 또 외쳐본다 按捺着我郁闷的心 再一次呼喊你的名字 이 사랑에 난 미쳐본다 이 사랑에 날 걸어본다 我在这爱中疯狂 将自己寄予这爱中 죽을 것처럼 가슴이 아파 소리 치며 불러본다 心如将死般疼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