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우리에게도 올 수 있구나 인연이라 믿었었던 우리였는데 이제는 그리워도 볼 수 없겠죠 나에게 웃으며 다가와준 널 Coffee 향기 자주 가던 cafe 향기 비 내리는 거리도 자주 걷던 우리 둘이 함께했던 추억들이 이제는 혼자 보내야만 하는 시간들이 너는 떠나고 내 곁에 없는데 이제서야 너의 소중함을 아는데 너 없는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갈지 그대가 아닌 사랑 생각한적 없는데 하나뿐인 그대가 날 떠난다 해도 사랑할게요 난 기다릴게요 혹 그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