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눈빛이 따뜻해서 한참을 바라봤죠 아팠던 지난날 모두 잊게 해줬던 그 사람 그 눈빛을 다정하다고 느꼈었죠 따뜻한 그대 손길 가슴이 한곳만 보아서 그대인걸 알았죠 못난 나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사랑합니다 날 위한 한사람 못난날 지켜준 그대 사랑만은 평생 지켜갈게요 약속해요 사랑해요 다신 열리지 않을거라 생각한 마음인데 왜인지 그대를 보며는 두근대는 마음을 느낄수가 있어요 사랑합니다 내곁에 한사람 사랑합니다 날 위한 한사람 못난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