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자우림 | 6집 Ashes To Ashes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若不是现在那会是何时 若不是这里那会是哪里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会有接受我的地方吗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即使不隐藏我那简单的心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会有拥抱我的人吗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抚慰我难忍的心的太阳在激昂地燃烧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我会有翅膀吗 我能飞起来吗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