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


부활 추억 이면(異面)歌词

10/10 07:00
슬픈 노래 라디오로 흘러 비를 부르면 창 밖을 보던 너 모습이 보여 이젠 너무 오랜 얘기지만 음악이 너와 어울린 것 같아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흘러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내겐 언젠가 들리겠지 예상할 수 없는 시간의 알 수 없는 그 어딘가에서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흐르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게 말하던 너의 그 오래 전 얘기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부활 Yellow歌词

10/08 06:02
너를 그리고 있는 너를 닮은 사진이 이제 마지막 남은 사진인걸 눈 감으면 떠오르던 흐린 모습조차도 이젠 희미해 지고 사랑이 내려와 그곳에 비라는 이름으로 했던 그리움이 날 스쳐지났지 그리움만으로 누군가 초대되어 간다는 너 떠나가며 사라지던 날 사랑이 내려 저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알수가 없이 먼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에 사랑이 내려 그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그 길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사랑이 내려와 그곳에 비라는

박학기 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살아歌词

10/05 00:36
넌 기억하고 있을까 함께 걸었던 이 길을 바람에 첫눈처럼 날리던 꽃잎 작은 입술의 설레임 참 많이 좋아했는데 내 마음 알고 있었을까 밤새 쓰고 지우고 구겨진 편지 끝내 전하지 못한 말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너의 기억 속엔 아직 내가 있는지 눈꽃처럼 하얗던 그 미소는 지금도 그대로인지 어디에 있는지 (많이 행복한지) 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살아... 널 베어낸 그 자리에 많은 눈물 흘렸지만 어느새 그 추억은 꽃으로 피어 너의 향기를

부활 작은 너에게歌词

10/04 11:36
난 항상 너에게 전하고 싶던 말로 못한 얘기를 나의 눈으로 지금 전할께 저기 멀지 않은 곳에 긴 시간을 말없이 머물던 너의 시선을 난 느끼곤 했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소리로 빛이 되고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소리로 빛이 되고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는 목

부활 거미의 줄歌词

10/01 02:40
홀로 가느다란 이 줄위에 서있는 나는 누구와도 다른 나만의 장소로 나만의 시간에 머무는얘기 내가 살아온동안 TV로 힘이 된 얘기와 힘든 얘기들 잠시 날 취하게 했을 뿐 매일 난 그대로 인걸 살아온 동안 살아가는대로 살아가는 시간에 살아있는대로 ( 별명 : 레인러브 ) 专辑:서정 歌手:부활 歌曲:거미의 줄

부활 노을歌词

09/29 17:33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에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너 언젠가 걸었던 그 길에 그 발자욱 위를 내가 다시 걷고 바람이 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