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Remake Album]


Maya 가질 수 없는 너歌词

08/02 22:28
술에 취한 니목소리 你用醉酒的声音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说着突然想起我的那句话 슬픈 예감 가누면서 平复忧伤的预感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奔向你的那天晚上 희미한 두눈으로 以模糊的双眼 날 반기며 넌 말했지 高兴地看着我 你如是说 헤어진 그를 위해선 说为了已分手的他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수 있다고 余生也可以抛弃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劝慰着几天时间便已消瘦的你 집으로 돌아 오면서 我在回家的路上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直到最后都无法说出的话 혼자서 되뇌

Maya 못다핀 꽃 한송이歌词

08/02 22:28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 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 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

Maya 세월이 가면歌词

08/02 22:28
마야 - 세 윌 이 가 면 . .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