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단 건 아무리 다그쳐도 想念一个人 无论怎么逼迫自己 말릴 수 없는 어린애처럼 就像是无法阻挡的小孩一样 두 눈 가득히 모든 게 그대인데 双眼全部都是你 내 맘도 모르는 그대만 只注视着不懂我的心的你 바라보다가 아파도 即使心很痛 내 맘에 바람이 분다 수많은 상처를 딛고 我的心里吹起了风 踩着无数的伤痛 사랑이란 게 아픈 줄 알면서도 明知道爱情这东西会痛 또다시 심장이 뛴다 믿고 싶다 우리의 사랑은 心脏再一次跳动 想相信我们的爱情 순간이 아닌 운명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