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악(俗樂) (국악(國樂) 제2집)


韩国群星 한오백년歌词

10/28 21:47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임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 듯 정든 임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专辑:속악(俗樂) (국악(國樂)

韩国群星 가야금병창,새타령歌词

10/28 21:46
꽃 사시오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 바구니 울러매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꽃 파란꽃 노랗고도 하얀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 불긋 빛 난 꽃 아롱 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오 꽃 사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울 봉울 맺힌 꽃 숭얼 숭얼 달린 꽃 방실 방실 웃는 꽃 활짝 피었네 다 핀 꽃 벌 모아 노래한 꽃 나비 앉아 춤춘 꽃 꽃 사시오 꽃 사 꽃울 사시오 꽃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