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네 번째 [GREENPLUGGED Omnibus Album]


韩国群星 너=봄歌词

08/26 15:11
너의 포근한 살결 위에 누워 너의 손이 새싹처럼 내게 돋아나 머리맡으로 나비들이 모여도 내게로만 속삭여주는 따뜻한 바람 품에 가득 안고 벅차 오르는 바다만큼 하늘만큼 우주만큼 너 탐스런 널 한 입 베어 물어 유유히 흐르는 네게 빠져들어 드리워진 너의 아래서 쉴 때 세상은 너 너 이 하늘 아래가 모두 너 너 너 너 너 잔잔하게 반짝이는 너 목소린 진한 생기로 물들어 가벼운 걸음이 색색으로 피어나 내게로만 내리쬐주는 눈빛은 햇살 품에 가득 안고 벅

韩国群星 그대와 춤을歌词

08/26 15:11
햇살이 따스한 봄날의 오후 기분 좋은 설레임을 안고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네게 전화해 포근한 바람이 불어와 두 볼을 스치듯 가볍게 인사해 이렇게 우리의 계절이 시작되려 하나봐 그대와 달밤의 춤을 그대와 빛나는 꿈을 나에게 다가 올 날을 그려봐요 나에게 말을 해줘요 나에게 속삭여 줘요 지금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 해줘 날 보고 해맑게 웃어주는 너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흐뭇해져 한참을 멍하니 보고 있다 행복에 잠기고 사랑을 노래 하는 너의 입술에

韩国群星 비버歌词

08/26 15:11
우리는 우리의 자부심을 위해 그의 집을 무너뜨렸네 불태우고 그를 그곳에서 추방했네 우리는 우리의 허영을 위해 그의 집을 물에 담갔네 그는 슬픔에 잠기고 우리는 홍수를 맞게 되었지 세상 모두 알게 되었지 바람이 말했네 다음 차례는 너희야 태양이 말했지 너희를 날려 버리겠지 바다가 말했지 너희를 삼켜 버리겠어 구름이 말했네 절망이란 안개를 주겠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내게 말해줘 뭔가 할 일이 남아 있을 거라고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내게 말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