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신사동 그사람歌词

10/14 10:10
너는벌써 잊어버렸나 그날밤 레스토랑 너와내가 처음만나서 사랑을 속삭였던곳 너는나의 모습을 더듬었지만 나는너의 사랑에 취해있었지 아~그누구에 옷자락에 매달려서 이젠못오나 한순간에 사랑이어라 나는가끔 찿아왔단다 추억에 레스토랑 행여너를 만날까해 발길이 멈추었던곳 희미해진 불빛은 너를 잡지만 그리움에 날개는 밤을 접는다 아~너를두고 목숨까지 걸었는데 이젠못오나 한순간에 추억이어라 너는나의 모습을 더듬었지만 나는너의 사랑에 취해있었지 한순간에 사랑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