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나


신유나 Radio歌词

11/02 03:06
까만 밤 달빛그림자 그대의 멎은 숨결에 나 홀로 써내려가는 고요한 나의 노래들 저 별들은 STOP 난 이 밤을 STOP 난 너를 너를 또 난 그댈 그댈 또 이 밤의 물결 따라 퍼진 날 부르는 그대 목소리 조각조각 흩어지는 저 별이 되어 흐른다 니가 눈을 감고 너를 본다 내 기억의 조각배 띄워 날 바래다준 푸른 밤에 난 라디오를 켜요 흩어진 안개 속에서 날 향해 손내밀어준 빛나는 별들 인사에 시계는 멈춰있구나 저 별들은 STOP 난 이 밤을 ST

신유나 My Love歌词

10/22 04:05
바람처럼 내게 온 그 여름의 어느날 니모습은 조금씩 스며들어 내게로 안녕이란 인사에 구름위를 거닐 던 나의 작은 노래는 멈출수가 없겠어 oh baby 가슴속에 벅찬 한마디 내맘을 띄어 보낸 하늘색 편지 눈부시게 너는 내게와 나의 눈은 멀어버렸어 이제 나를 잡아 함께 가면 날수 있잖아 my love 우린 어찌 만난나 우리 삶의 길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너하나로 충분해 oh baby 가슴속에 벅찬 한사람 너의 마음속에 날 그려본다 눈부시게 너는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