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바의 여인


설운도 쌈바의 여인歌词

10/17 19:03
*전 주*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꺼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해도 너무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봐요 *간 주*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