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대로 인지...시간이 데려간..니모습.. 힘이들어도..나에 하나까지도..안겨주는지.. 저녁이..내린..어느날..너의 집압에 울던..나.. 그렇게..시작된..어린..사랑에 슬픈 약속.. 넌알고있니..그누구보다..멋진 사람이되고시퍼... 그..흔한 담배 조차 배우지않고..대신 기다림을 배웠어.. 널찾는동안... 희망에 기대어 보면..내일은..와줄것..같은데.. 두팔을벌려..너의..그늘이되어..주고싶은데.. 동전..하나를..모으듯..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