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박정현 아무말도, 아무것도歌词

10/17 11:51
날 위한다 말하진 말아요 미안해지잖아요 준비조차 못한 헤어짐 앞에 아무말도,아무것도,숨조차,쉬기 힘든걸 냉정한 그대 눈빛 보면서 참아온 눈물이 보기싫게 두 눈 아래 번지네요 미안해요 엉망인 얼굴 자꾸 보여서 행복하란 그 얘기 처음으로 밉게 보여요 좋은 기억만 주고 싶나요? 차라리 싫어졌다고 말해줘요 소중히 품어온 그대 약속 거짓이었나봐요 행복했던 기억 모두 지워지면 내가 너무 불쌍해 져 버리잖아 참 많이 좋았나봐 그대의 웃음,그 미소가 바보같게

조원선 아무도, 아무것도歌词

10/14 07:28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