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해 아슬아슬해 아슬아슬해 요즘 넌 말이 없지 (다가가도) 자꾸 밀어내 없는 것 같이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모르는척해도 Everyday everyday everyday 알것같애 YEAH. 정상 비정상 따지긴 멀리 온 관계 갈수록 좁아지는 길 위에서 더는 없어 갈데. 차라리 날 밀어내주기를 바라지 넌 계속 내가 알아서 떠나라는 식 떨어질듯 걸터 앉아있어도 아직도 난 네 마음속. 네가 미워도 너는 늘 이렇게 떠날 듯 말듯해 날 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