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날


KeySwitch 아픈날歌词

10/09 13:00
서운한 맘이 들었었나봐 감추지 못한 내 마음이 보란 듯이 채울수 없이 커져만간 아물지 않은 상처만큼 멀어진 우리둘의 기억들 추억들 멀어져간 우리의 시간들 나는 흩어진 조각을 어디서 찾을수가 있는지 이대로 그냥 이대로 날 간직해줘 희미해져가는 나의 눈물이 말라서 흐려져도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널 믿고 숨쉬어왔는지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날 조금더 네가 필요했나봐 보이지 않는 내 눈물이 흐르듯이 사랑이었고 이별이 된 견딜 수 없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