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바다


안녕 바다 You & Me歌词

10/17 14:33
You & Me &You & Me and we sing 너와 함께면 난 행복해 You & Me &You & Me and we sing 우리 함께면 난 행복해 oh oh 작은 너의 손을 꼭 붙잡고 날아 oh oh 네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oh oh 잠이 든 네 얼굴 가득 미소가 날 행복하게 만들어 You & Me & You & Me and we sing 너와 함께면 난 행복해 You &

안녕 바다 눈물바다歌词

10/17 14:33
마음. 잃어버린 것들의 작은 항해 놓아버린 것들의 저린 미련 그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이렇게 눈물. 흘려 보낸 것들의 깊은 후회 너와 나 둘만의 작은 바다 그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이렇게 난 너를 기억하고 있어 난 너를 슬퍼하고 있어 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이렇게 손길. 토라져버린 당신의 등대 차가워진 내 마음의 고향 그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이렇게 난 너를 기억하고 있어 난 너를 슬퍼하고 있어 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이렇게 난 너를 기억하

안녕 바다 내 맘이 말을 해 (Reprise)歌词

10/17 14:33
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 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 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 더 선명해 짐을 느껴 내 맘이 말을 해 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 머물러 있지만 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 네가 있을까 내 맘이 말을 해 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 숨 쉬곤 있지만 모든 건 끝났어. 난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 쯤 네가

안녕 바다 Never Stop歌词

10/17 14:33
맨 처음 느꼈던 서툰 꿈과 두 번째 내게 떨어진 작은 소망 더 불편한 맘을 이끌고 나가 초라하게 쭈그린 날 안을 거야. 아직은 너의 차례가 아냐 새치기라도 불사해 나쁜 사람 보다 나쁜 사람은 바로 너야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던 너 난 패배를 모르지 (never stop) 난 소문을 안 믿어 (never stop) 난 세상을 모르지만 (never stop) 널 감동 시킬 수 있어 내 딴엔 한다고 한 거지만 아무 감흥을 주지 못 할 때가 있어 다

안녕 바다 Beautiful Dance歌词

10/14 19:51
we dance we lost we find we choice we rast we run 자신을 믿어 let it go 용기 내 믿던 자신을 믿는 순간 미쳐 난 속상한 일도 어차피 돌이킬 수 없어 no 모두를 던져 내 춤에 숨막히게 해 또 싸늘한 바람이 부는 거리에 혼자뿐이었어 안녕바다 Beautiful Dance Lyrics It's beutiful dance It's beutiful dance 난 나의 에너지 난 나의 콜리지 난 나의 시너지

안녕 바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歌词

10/10 00:43
작은 별이돼줄래 내 어둠이 깊을수록 넌 더욱 빛날테니까 작은 별이돼줄래 오 네가 날 못찾아도 난 항상 너를 지킬게 크게 웃어보렴 유난히 깜깜한 내 마음 부서진 안개를 젖히고 바스락거리는 낙엽은 가을이 두고 간 권태 웃곤 있지만 마음은 항상 아팠어 난 넌 나를 모르지만 아직 떠나고 싶지는 않아 작은 별이 돼줄래 내 어둠이 깊을수록 넌 더욱 빛날테니까 작은 별이 돼줄래 오 네가 날 못찾아도 난 항상 너를 지킬게 크게 웃어보렴 영원히 잊지마라 저기

안녕 바다 지구별에서의 뜨거운 마지막 밤歌词

10/08 21:42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이제 떠날 시간이야 애써 붙잡았던 시간들 모두 두고 갈게 창밖으로 날려보낸 건 내 마지막 고백이야 이 별을 떠나 긴 여행을 시작하려해 괜찮아 울지마 이젠 외롭지 않을게 마지막 바램은 나를 잊어줘 영원히 나를 미워한 사람들 나를 사랑한 사람들 내게 주었던 마음들 뜨겁게 품고 갈게 창밖으로 날려보낸 건 내 마지막 고백이야 이 별을 떠나 긴 여행을 시작하려해 괜찮아 울지마 이젠 외롭지 않을게 마지막 바램은 나를 잊어줘 영원히 괜

안녕 바다 Fight Club歌词

10/08 11:31
뒤돌아보지 마 그대로 달려가 불안한 마음대로 살 순 없어 난 뜯겨진 맘. 또 부서진 꿈 다 버려두고 가 Fight 초라해 지진 마 특별한 밤이야. 나를 믿어봐 쫓기는 맘. 더 쓰라린 몸 다 오늘까지만 붉어진 두 눈과 이미 싸늘한 식은 땀 춤을 추는 시계 바늘처럼 더 빠르게 내가 바라는 대로 다 될 거야. 자신을 믿어 get up 세상을 바꾸는 punch 또 다른 날 내가 감싸 안아주진 못해 자신을 믿어 get up 세상을 바꾸는 punch 아무

안녕 바다 우는 아이歌词

10/05 06:53
삶이 뜨거워진 어느 날 나는 거리로 나왔죠 다 무너져가는 골목 어귀에 한 아이가 울고 있었죠 도대체 왜 저 아이는 홀로 나와 눈물을 흘리는 걸까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지쳐 어디론가 돌아갑니다 다음날 무심코 내 발길은 그 골목에 나의 지친 발목을 잡아 어제보다 그을린 얼굴로 그 아이는 오늘도 울고 있네요 도대체 왜 저 아이는 홀로 나와 눈물을 흘리는 걸까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지쳐 어디론가 돌아갑니다 도대체 왜 난 오늘도 홀로 나와 눈물을 흘리는

안녕 바다 하소연歌词

10/05 06:41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것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수 있을 텐데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것 같아 않을 것 같아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

안녕 바다 내 맘이 말을 해歌词

10/03 11:28
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 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 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 더 선명해 짐을 느껴 내 맘이 말을 해 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 머물러 있지만 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 네가 있을까 내 맘이 말을 해 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 숨 쉬곤 있지만 모든 건 끝났어. 난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 쯤 네가

안녕 바다 별 빛이 내린다歌词

10/03 11:25
그 밤에 그 밤 살아남은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에 따스함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밤 따뜻한~ 별 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랄랄라 샤랴랄라라랄라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 하늘에 별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라랄라 쏟아져내린

안녕 바다 마침표歌词

10/01 19:23
너와 나는 여기까지다 이제 널 만날 일 없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이젠 미움도 없다 너의 마음속에서 나를 지워내기가 힘들다는 거짓말은 하지 마라 너의 맘이 편하려 그러는 것뿐이야 그런 너에게 지쳤어 내 맘을 전하려 버스를 타고 너의 집 앞 문 앞에 서서 웃는 너의 모습 본 순간 또 무너져 눈물을 떨군다 너의 맘을 떠나려 발버둥치고 하지 못하는 술을 마셔도 너의 기억들은 곳곳에 박혀있어 이제 그만 끝내자 너와 나는 여기까지다 이제 널 만날 일

안녕 바다 야광별歌词

10/01 19:23
야광별 방 안 가득 붙여도 도무지 식지 않는 밤 깜깜한 내 맘을 닮아서 밝아지지 않는 방 애써 두 눈을 감아 한참을 생각 하다가 가끔 억울해 왜 나만 혼자여야 해 너도 나처럼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해 지금쯤 넌 잠들었을까? 어쩌면 나만 혼자서 아픈 건지도 몰라 한참을 생각 하다가 가끔 억울해 왜 나만 혼자여야 해 너도 나처럼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해 반짝이는 저 별보다 네가더 또렷했는데 가끔 억울해 왜 나만 혼자

안녕 바다 악마歌词

10/01 19:23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뚜뚜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한참을 걸어도 끝은 안보이고 주위엔 아득한 적막이 흐르고 이제는 뭘 해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친구도 아무도 없대도 그 때 내 곁에 다가온 너란 사람 그래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 때 내 맘을 두드린 너란 사람 치명적인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대는 악마 그대는 악마 나는 미치겠어 어쩌려고 그래 뭣 때문에 그래 하루 종일 취해 그대 생각에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그 때

안녕 바다 결혼식歌词

10/01 19:23
아쉬운 맘은 아쉬운 대로 네가 사줬던 옷을 차려입고 어색한대로 면도를 하고 집을 나섰어 익숙한 얼굴 낯선 사람들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내 나야 항상 그렇지 라고 말할 때 네가 들어온다 행복해졌나봐 참 잘해주나봐 더 예뻐졌잖아 하루에도 수백번씩 난 울고 있어 잊혀진 것은 잊혀진 대로 한참 바라보다 왈칵 눈물 나서 네가 지나간 하얀 카펫 위에 다 쏟아냈어 행복해졌나봐 참 잘해주나봐 더 예뻐졌잖아 하루에도 수백번씩 난 울고 있어 떠나고 싶지만 잊고 싶

안녕 바다 청혼歌词

09/30 13:28
두근대는 마음은 정신 없이 널려진 내 방처럼 도무지 갈필 못 잡고 잊혀질 만한데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그댄 여전히 아름다워요 나 오늘 하루는 그댈 위해 요리를 하고 그댈 향해 노랠 불러요 너와 결혼 하고 싶어 너와 키스 하고 싶어 너의 맘을 뺐고 싶어 내 이런 마음이 잘 전해질지 모르겠어요. 두근대는 마음은 정신 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내 맘을 설레게 해요 나 오늘 하루는 그댈 위한 반지를 사고 그댈 향해 청혼을 해요 나와 결혼 해줄래?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