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


이승기 암연歌词

10/08 15:19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고한우 암연歌词

09/30 20:10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说起我很悲伤的离别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我只看到有点不似你的有点悲伤的笑容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我起身要走的时候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那时候紧紧抓住的手却没放开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忍住泪水望向天空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最终还是没忍住把你拥在我的怀里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感觉到你脸上流下的泪水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我也抑制不住的哭了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