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홍경민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歌词

08/08 20:36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某对六十岁老夫妇的故事 @flamingojo 곱고 희던 그 손으로 你用曾经白晰漂亮的手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给我系上领带的时候 어렴풋이 생각나오 依稀模糊 记忆浮现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老伴阿我还记得那时 막내 아들 대학시험 小儿子大学考试时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睁眼度过的数个不眠之夜 어렴풋이 생각나오 依稀模糊 记忆浮现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老伴阿我还记得那时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岁月就这样流逝 也已经走到了这里

나는 가수다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歌词

08/01 13:42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