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먼


윤영배 어쩐지 먼歌词

09/09 07:13
온종일 걸어도 보이진 않는 건 길이 없기 때문이야 바다가 보이면 이젠 다온 거야 내가 찾던 곳이지 이제 가게 되면 다시 못 오는 거야 시간이 흘러간 것일 뿐 잊혀지는 거지 없었던 일인 거야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온종일 걸어도 보이진 않는 건 길이 없기 때문이야 바다가 보이면 이젠 다온 거야 내가 찾던 곳이지 이제 가게 되면 다시 못 오는 거야 시간이 흘러간 것일 뿐 잊혀지는 거지 없었던 일인 거야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专辑:이발사 歌手:윤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