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사람들 속에 꿈틀꿈틀 대는 나는 알지 당신에 펑키 필링 숨기려 해도 숨길 수가 없어 어쩔 수 없는걸 자! 나를 따라와봐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그 다음은 흔드는 것 비틀비틀 대며 비트에 몸을 싣고서 자 나를 따라와봐(컴온)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펑키펑키 여기가 펑키하우스 여기는 서울의 파티거리 펑키하우스. 괜히 망설이지 말고, 편히 들어와 어서. 주인은 없어. 여기 Key는 펑키. 아주 화끈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