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다 어딘가에


하림 여기보다 어딘가에歌词

08/03 15:19
아무 일도 없는 하루도 하루가 나를 지치게 해 보잘것 없는 일상 초라한 평화 속 숨막혀 하면서 사는 동안 잃어버린 모든 것을 이곳에는 없으리 이제 난 떠난다 크게 숨쉬며 돌아올 봄 없이 내가 가두었던 내 자유를 찾아 하늘과 호수 들판을 달려 파도가 흰구름을 뿜는 곳으로 -간주중- 나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길 위해서 이제 난 떠난다 크게 숨쉬며 돌아올 봄 없이 내가 가두었던 내 자유를 찾아 하늘과 호수 들판을 달려 파도가 흰구름을 뿜는 곳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