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인 - 연인이여 张力尹 - 恋人 애써 그 오랜 시간을 숨겨왔던 내 눈물들을 다시 감추려 눈을 감아도 이내 그칠수 없이 흐르네요 내게 그대가 그래요 내가 이렇게 애를 써도 내 눈물에 흐르는 그대를 끝내 감출수가 없어진 연인이여 사랑 그 둘레에 우린 서 있어도 조금의 안위도 난 누릴수 없죠 가질 수 없는 시간앞에 또 무너져 내려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같아 그저 이 오랜 시간을 참아왔던 내 긴 한숨을 더는 멈출수 없어진 지금 이제야 토해내듯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