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Sechs Kies 예감歌词

10/22 23:26
향긋한 모닝커피와 내 아침을 깨워주는 상큼한 입맞춤 아직 달콤한 꿈에 흠뻑 취해서 `조금만 더` 그러겠지 하얀 앞치마 입고 내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 나의 삐뚤어진 넥타이까지도 모두 다 너의 몫일꺼야 나 오늘도 행복한 너와 나의 그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를 시작해 (너와의 미래를 그려봐) 언젠가 그렇게 될거라는 내 단 하나의 소망으로 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을 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 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 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 사랑해

이소은 예감歌词

10/15 20:55
내가 떠나야 할 시간은 내가 정할 수 있게 버려지지 않게 그동안 니 주변의 일들을 내가 모를 수 있게 초라하지 않게 다른 곳에 머무르던 너의 눈빛 이미 난 알아 아주 잠깐 니가 나에게 지루해 하는 것이길 바랬어 아주 조금 내가 너에게 무심한 척 했던게 그게 잘못된건지 혹시 이게 마지막이라면 조금만 더 있어줘 준비할 수 있게 그리고 마지막 부탁이야 잠시만 기다려줘 내가 먼저 말하게 다른 곳에 머무르던 너의 눈빛 이미 난 알아 무슨 말을 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