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별을 몰라서 사랑만 알아서 많이 힘이 든 가봐 넌 이별을 알아서 사랑은 몰라서 많이 쉬웠었나 봐 너를 사랑하는 한 남자로 태어나서 나는 단 한 번도 후회한적 없었다고 나 너를 위해 목숨까지 다 바쳐서 사랑했지만 이젠 나에겐 눈물이 되는 걸 부디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다신 보지 말자고 다신 볼 순 없다고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오래오래 너를 잊고 살아도 다신 볼 순 없어도 넌 모를 거야 내가 얼마만큼 너를 사랑하는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