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오후만 있던 일요일 오후歌词

10/16 23:20
비가 내려 조용하던 온 사물의 소리가 조금씩 커져 내 마음 속 작은 무엇이 아파 아파 지하철 안 사람들의 그 수많은 말소리 조금씩 커져 내 귓가에 맴돌아 듣고 싶지 않아 않아 아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아 아무도 내 곁에 없었네 아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아 아무도 내 곁에 없었네 아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아 아무도 내 곁에 없었네 아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아 아무도 내 곁에 없었네 울고 싶던 날 专辑:울고 싶던 날 歌手:오후만 있던 일요일 歌曲:

박지윤 오후歌词

09/30 01:33
애쓰지 않아도 돼요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는 걸 알아요. 햇살이 우릴 기억해서 어색한 공길 따스하게 해주어요 익숙한 오후 카페의 멜로디 너와 마주 앉아서 오랜만에 마주한 너의 이야기 웃으며 너를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시간이 고요히 흐른 것처럼 너와 나의 사랑도 오랜만에 마주한 너와의 기억 웃으며 다시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