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편지


Na Ul 우울한 편지歌词

10/15 12:32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아는가요 내겐 아무

岩代太郎 우울한 편지歌词

09/30 02:34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

Verbal Jint 우울한 편지歌词

09/29 03:16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 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 가요 아는 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