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Sei 울면서歌词

10/03 17:21
이대로 멈추기를 잠시라도 그대가 내곁에 있게 너무 쉽게 흘러 갈 하루가 또 지나가면 잊을까 그리움의 눈물 들을 수 없죠 내 안의 목소리 바보같은 내 삶엔 그대뿐인데 울다가 소리없이 울다가 울다 지쳐 못난 내가 미워도 그댈 어찌 못한다 난 그대 앞에 웃는다 그대 에게 나란 사람 없어도 웃는다 언제야 끝일까요 놓지못할 미련한 추억에 젖어 하염없이 깊숙히 파고드는 그리움에 가슴이 가라앉질 않아 들을 수 없죠 들리지 않아도 하루에도 수 백번 그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