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라이프 O.S.T


Praha To Be With You歌词

08/09 09:47
To be with you - 박채원 V.A 원더풀라이프 (MBC 월화드라마)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천천히 너 다가와 날 안아줄 래 시작해볼까 to be with you 아직 내 맘을 모르니 알면서도 그러는 거니 한걸음 너에게 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매일 내 속을 태우는 니가 얄밉기도 하지만 어쩐지 니가 싫지는 않았어 니 주윌 항상 맴도는 여자들 가끔씩 괸한 질투도 하는 나 아직은 너를 사랑할 방법조차 알 수 없는 나지만 때론 들리는 소문에

Praha Oh! My Daring歌词

08/03 17:19
내가 먼저 다가 갈까 우연인 듯 널 기다려볼까 관심 없는 표정으로 너의 모든걸 지켜 볼꺼야 조금 조금 살짝 살짝 너의 마음을 훔쳐 올꺼야 아닌 척 마.. 니 맘 알아.. 흔들리는 널 느낄 수 있어 사랑한다 말해볼까 좋아한다 말해볼까 술에 취한 척 너에게 꼭 안겨볼까 Oh my daring 나를 안아줘 살짝 내게 키스 해주지 않을래 나를 향한 너의 그 마음을 표현해줄래 Oh my daring 너를 사랑해 이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도 너를 향한

Praha 조각歌词

07/31 02:39
조 각 (원더풀라이프 OST) 작사 단야 작곡 이종수 노래 러브홀릭 지선 조각 Lyrics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맘처럼 될순 없죠 목이 메어도 멍들만큼만 소리죽여 입술을 깨물죠 그토록 맴돌아도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없이 어떡하죠 쉽지 않지만 견뎌야하죠 지독하게 아플 시간마

Praha 너라는 걸歌词

07/30 14:47
몰랐어 이렇게 아플 줄 상상조차 못했어 내내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편할 줄 알았어 그게 아닌데 어떡해 너의 잔소리마저 너무 그리워진걸 문소리만 들려도 전화벨만 울려도 니가 아닐까 난 돌아보게 돼 너무 아파서 보고 싶어서 너의 기억 하나하나까지 자꾸 떠오르는데 단 한번도 하지 못한 말 사랑해서 행복 했다는 말 이말 하고 싶은데 이젠 너에게 모질게 했던 말들 매일 대뇌 이곤 해 용서할 순 없어도 이해할 순 없겠니 아직 너무 늦지 않은 거라면 못된

Praha 바보(Folk Style)歌词

07/30 01:06
朴慧京 - 傻瓜 编者:SARSea yeong weon ni yeong weon ni na wa ham gge la myeon haeng bok kal ggeo ya I je ya al gess ni han beon deo mal hal gge ne ge eo ul li neun geon na bbun ni ya nae du nun neul ba la bwa keu mam meul gyeot te dul ggeo ya keu lae da ga w

Praha 가나요歌词

07/29 15:16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까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 주면 되는데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괜찮은 건가요 우리 앞에 가까워진 이별은 내게만 아픔인가요 믿을 수가 없네요 편한 그대 모습 거짓말 같은 우리의 이별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 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가

Praha 우리끼리 얘기지만歌词

07/29 02:43
노래: 정재환, Cindy 작사,곡,편곡: 이충한 # 우리끼리 얘기지만 넌 정말 멋져(예뻐)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난 정말로 내겐 큰 행운인 걸 널 만난 것이 우리끼리 얘기지만 난 니가 좋아 언제까지 내 곁에만 둘꺼야(너 하나만 볼꺼야) 정말로 내겐 너뿐인 걸 언제까지나 # 01. 너를 만나기 전엔 피곤도 짜증도 모두 그냥 쌓여갔던 거야 그저 어제에 밀려 또 하루를 피해가고 싶었던 나 그러다가 널 만난 후에야 사는 걸 무척이나 재밌어 하는

Praha 바보歌词

07/28 20:35
가비 엔제이 - 바보 참 많은날 그리도 울고웃던 길 참 많은날 말없이 안녕하던 길 또 이렇게 무심코 옮긴 발걸음 마지막 그 말 못지켜서 미안해 왜 네모습 그렇게 편안한거니 왜 모든게 그토록 자연스럽니 너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고싶었어 정말 나쁘지 나 정말 못된거지 *바보처럼 봐버렸어 약속 어겨서 미안해 추억이 말라 닳고 닳으면 그때쯤 보자 했었는데 버릇처럼 와버렸어 눈물 보여서 미안해 울지 않으려고 단단히 맘먹고 왔는데 항상 그랬듯이 니 앞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