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유세윤 네 번째 이야기


유세윤 중2병歌词

10/14 18:10
또다시 찾아온 사춘기 나를 떠나질 않아 보내고 싶지않아 이건 중이병이란 증상 치료하지 않을래 이대로 행복하니까 알아 너도 혼자 셀카 찍는걸 다 알지만 깊이 숨겨 마치 죄인인것처럼 베이비 그게 나의 허세야 니가 없는 자신감 니가 없는 당당함 베이비 어서 전염되기를 세상을 두려워마 너를 보여주기를 공포를 무서워 하지 말라 한순간에 저주도 모두 허상일 뿐이야 당신을 해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널 미워 하지 않을께 나도 잔인한 놈이 될꺼니까 막지마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