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렬


윤형렬 그녀를 놓아줘요歌词

10/10 07:00
밤새 운 얼굴이죠 당신 때문일 테죠 왜 자꾸 그녈 흔들어놔요 당신은 스쳐 지날 여자겠지만 내게는 전부인 그녀죠 매일 같은 얘기죠 당신 얘기뿐이죠 애타는 내 이 가슴은 모르고 바보처럼 한곳만 보는 그녀죠 더 이상 그녈 힘들게 마요 그녀를 놔줘요 흔들지 말아요 똑같은 상처를 두 번은 받게 할 순 없어요 무엇도 못하는 내 슬픔보다 그녀 눈물에 더 아픈 나죠 날 안 봐도 좋아요 이게 내 몫이라도 그래도 그 언젠가 꼭 한번쯤 날 봐 줄 그날 혹 엇갈리지

윤형렬 Break Up歌词

10/02 16:31
모든게 내겐 의미없어 一切对我都毫无意义 가슴 속 꿈들도 희미해져 心中的梦也变得模糊 차가운 세상 숨막히는 시간 冰冷的世上 令人窒息的时间 짙은 어둠속을 달려가 浓重的黑暗中奔跑 나에게 남은 건 아픈 기억들과 对我而言剩下的这些痛苦记忆还有 홀로 외롭게 견뎌온 나날들 独自孤单地撑过的日子 나에게 남은 건 낯설은 시선들 对于我来说剩下的这些陌生的视线 모두 외면해도 두렵지 않아 就算全都回避也无所畏惧 Break up 거침없이 달려가 Go away! Break up

윤형렬 Dear...歌词

10/01 07:38
고백할 수 없죠 빛이 되고 싶은 날 말할 수 없기에 가슴이 아려와요 모든 게 꿈인 것 같아 음~ 믿어지지 않아 너무 두려워요 눈을 감아 두 손에 원을 그리면 언제나 내 앞에 늘 나타나 손잡아 줬었죠 알아요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사랑할게요 그대와 영원히 그대 아시나요 내가 사랑하는 걸 알아요 꿈이라해도 음~ 내 눈에 선명히 그대만 보이네요 눈을 감아 두 손에 원을 그리면 언제나 내 앞에 늘 나타나 손 잡아 줬었죠 알아요 보이지 않아도 느

윤형렬 I Wish歌词

10/01 07:38
너무 아파서 떠나간 이 맘을 그 마음을 못본게 나 혼자가 아니었나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냈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뇌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한번 사진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잠 못 들다가 니 얼굴만 보다가 체념에 머물다가 다시 날 보고싶다 보고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자꾸만 날 울리는 니 모습이 더 멀어지길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내왔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뇌이다가 아무도 모르

윤형렬 Monica歌词

10/01 07:38
따사로운 햇살에 가벼운 발걸음에 기분 좋은 예감에 마냥 웃고 있던 날 별빛처럼 환한 그댈 만났죠 부드러운 말투에 곱게 웃는 모습에 반짝이는 눈빛에 떨린 내 맘에 하루 종일 눈을 뗄 수 없었죠 You're my lady 그대 나와 꿈을 꾸죠 Can you love me 나 처음 모습 그대로 지금처럼 항상 내 품안에 있어줄래요 Shining girl my Monica 혼자 울고 싶을 때 지치고 힘겨울 때 작은 투정 하나도 다 받아줄게요 그대 곁에

윤형렬 Please Let Her Go(Classic ver.)歌词

09/29 17:26
放弃她吧 词:宋岳庭(M80) 曲:宋岳庭(M80) 编曲:宋岳庭(M80) ☆嬉皮士娱乐☆ 放弃她吧 就当作一场恶梦 醒来以后一切都是过去不用再回头 想什么 她就像打翻的水不能再挽回 你又何必困苦着继续为这个人沉醉 酒会把伤心的泪光麻醉 但不会从痛苦的深渊把原来的你找回 别再追 说再见 并不是人生的终点 你何不找另一个人换点不同的新鲜 放弃她吧 就当作一场恶梦 醒来以后一切都是过去不用再回头 想什么 她 就像打翻的水不能再挽回 你又何必困苦着继续为这个人沉醉 累不累 WU 让她走吧别再拥抱这难

윤형렬 기억의 나무歌词

09/28 06:10
기억해 널 사랑했던 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을게 어설픈 인사는 않을게 넌 이대로 그냥 돌아가면 돼 넌 그렇게 이별을 말하고 또 그렇게 넌 가슴속에 남겠지 시간에 널 지울 순 없을까 처음부터 알지 못한 것처럼 한참을 나 움직일 수 없었어 돌아서면 정말 이별 같아서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붙잡고는 싶지만 서러운 눈물만 흘러 다시 한번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왔나봐 내 눈물론 돌아선 너를 잡을 수 없나봐 이렇게 아픈거였니 너를 잃은 내 하루는 숨을 쉴

윤형렬 그래도 좋은 너歌词

09/27 04:28
눈만 뜨면 전화길 확인하고 니 생각에 걸음을 멈춰 니가 입으면 예쁠 옷 앞에 잠시 서서 한참 생각해 우리 헤어졌는데 즐겨 듣던 노랠 따라 부르고 나 괜히 먼 길도 널 볼까 돌아가 한참 고르다 입은 건 네가 좋아할 옷 내 머릿속을 내 하루를 다 채운 너 너무 오래가잖아 이런 적 없었잖아 며칠 지나면 웃으며 자연스레 돌아왔던 너잖아 혹시나 떠날까봐 두려워 이별이 아니기를 나 더 이상 욕심내지 않을게 미움도 아픔도 잘 견뎌내 볼게 사랑한다면 다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