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고 하지마 이별이라는 말을 난 몰라 잠시 널 가슴속에 묻고서 기다릴게.. 니가 세상에 있는 한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 걸 이것만 니가 기억하면 돼 난 괜찮아 미안해 하지마 이렇게 난 웃고 있잖아 너의 모습이 더 슬퍼지면 난 보낼 수가 없잖아 떠나도 날 떠나도 항상 넌 내안에 있어 내가 사랑했던 너의 모습만 기억할게 죽어도 난 죽어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지금 날 떠나는 그 뒷모습만 잊으면 돼 잊으려고 애쓰지마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들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