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순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이고 내게는 없던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때 포근한 배게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와 너 생각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너도 힘들게 꺼낸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