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별했죠 다 그렇듯이 이별을했죠 우린 사랑했죠 다 그렇듯이 행복했었죠 알아 그댈 잊는게 아플걸 알아 바보처럼 굴었던 내 모습을 난 후회하나봐.. 하루에도 수백번씩 무너져 무너져 날 용서해줘요 전하지도 못할 말을 수백번씩 또 중얼거려 난 우린 이별했죠 다 그렇듯이 이별을했죠 알아 그댈 잊는게 아플걸 알아 바보처럼 굴었던 내 모습을 난 후회하나봐.. 하루에도 수백번씩 무너져 무너져 날 용서해줘요 전하지도 못할 말을 수백번씩 중얼거려 난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