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라고 말했니 니가 떠나도 여전히 이 자리에 너를 지키고 난 너만을 바라보고 살거라 말했었잖니 이미 정해진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나 오늘도 많이 아파도 또 가슴이 시려와도 너만을 그냥 기다려 내사랑 담은 이 노래 러브 샤랄랄라 너만을 향해 다시 부른다 길을 걷다가 차를 차다가 니가 듣게 될까봐 멈추지 않고 불러 본다 그만 두려고 해봤어 상처가 자꾸만 덧나서 기다림이 가시가 되어 내 사랑이 찔리는게 너무 아파서 여기서 피하려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