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 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하게 너하나 못지켜 미안해 남보다 더 웃는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려 삼키지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줘 그렇지 뭐, 뭘해도 내가 늘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모자란 내가 늘 그렇지 뭐 살가운 표현도 못해 여자를 이해도 못해 내 멋대로 내 맘대로 사랑을 해왔어 남자답
이창민
이창민 삼키지마歌词
이창민 사랑한단 말 (inst.)歌词
[ti:사랑한단 말 ] [ar:昶旻 / 珍云] [al:호텔킹 O.S.T] [ly: 한준 / Benjamin K] [mu: 톰이랑 제리] [ma:] [pu:] [by:ttpod] [total:237633] [offset:0] [00:02.450]사랑한단 말 - 昶旻 / 珍云 [00:04.901]词: 한준 / Benjamin K [00:06.701]曲: 톰이랑 제리 [00:10.01] [00:15.01]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00:21.702]
이창민 사랑한단 말歌词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그대 숨결 느끼고 싶은데 baby 움직이지 못하는 내 모습에 괜히 심술만 부리네요 깊어만 가는 한숨이 내 얘기를 대신하지만 그댄 아무것도 모르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어서 외로운 마음도 느껴질 수 없다는 걸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손잡을 순 없어도 항상 곁에 머물게요 그대 힘이 들 때면 조용히 내게 다가와 슬쩍 어깨에 기대요 그대 눈에 맺힌 눈물이 내 가슴을 찢는 것 같은데 baby 그댈 안아 줄 수 없는 슬픔이 초라한 나
이창민 신기루歌词
한 여자가 떠났다 한남자가 남았다 흘러간 시간 그 맘 조차 붙잡지도 못한 채 주륵주륵 사랑이 내려 하나 둘씩 나는 물들어 니 향기를 닮은 이 추억이 닳아 사라지듯 미워한다 천 번을 말하면 미워질까요 사랑한다 한번을 말해도 다시 그대죠 잡힐 듯이 다가와 신기루처럼 내 맘 흔들고 시간아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보고 내일이 멀다고 안 온다고 혼잣말 하죠 창문으로 햇살이 깨워 또 하루가 시작되지만 두 눈을 감아도 커튼을 닫아도 시간이 흐르는 소리만 미워한
이창민 한 사람만 보여요歌词
한 사람만 보여요 (창민, 다희) 只看一个人(只看得到一个人) 女: 혹시라도 내 마음을 들킬지도 몰라 或许我的心意会被发现 조금은 차가웠던 나였죠 所以我故意装出冷冷的样子 but I'm falling love with you 커져만 가는 내 맘 볼 순 없어 渐渐增加的我的爱 无法无视 男: 내가 먼저 다가서면 멀어질지 몰라 如果我先靠近你的话 怕你反而会远离我 한 걸음 멀리 서 있죠 就待在你一步之外 but I'm falling love with you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