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현과 벗님들 1집


이치현과 벗님들 그런 마음이었어歌词

10/05 11:06
바로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바로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건 내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아마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이치현과 벗님들 또 만났네歌词

10/05 11:06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한발 두발 다가가서 말을 전해볼까 나 똑같이 미소띠며 손짓해볼까 사귀어 보고싶은 마음 하늘만한데 왜 이렇게 바보처럼 눈치만 보나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专辑:이치현과 벗님들 1집 歌手:이치현과 벗님들 歌曲:또 만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