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하소연


Free Style 신청가슴이 아프다歌词

08/14 07:17
잊혀질 거라 생각했어 시간이 도와줄 거라 생각했어 바쁘게 기억을 지우고 살다 보면 잊을까 널 잊을 수가 있을까 널 지울 수가 있을까 가슴이 아프다 이러지 말아요. 그대답지 않게 이러면 안돼요. 그대라는 사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이러면 안돼요.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넘겨짚지 마요. 지운다고 지워지면 이러지 않아요. 지우려고 애쓰다가 결국 더 커졌어요. 눈에 띄게 말라버려도 내 마음은 같아요. 못 견디게 아파도 내 사람은 같아요. 그대가 만들어준

Free Style 별歌词

08/05 11:51
지아 - 별 멀어져가는 별처럼 희미해져 가네요 그 소중했던 추억은 꿈이었나요 저 하늘위에 새겨둔 수많은 약속들 모두다 잊은건가요 꿈같은 사랑도 바람따라 흘러가네요 아련했던 우리 입맞춤도 긴머리 쓸어 내리며 내 귓가에서 맴돌던 그대 사랑스런 손길도 왜 나를 떠나 가나요 왜 나를 두고 가나요 말하지 말걸 그랬죠 사랑한다고 우리 정말 사랑했는데 사랑했었는데 그댄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전하지 못한 말처럼 내게 남아있어요 그대를 향한 내사랑 변한게 없죠

Free Style YOU & I歌词

07/29 08:17
사막에서 헤메다가 너를 발견했네. 인생에 넌 오아시스처럼 달콤해. 메말라 있던 내 인생에 샘이 넘쳐 흘러. 시원하게 나를 감싸주는 그늘처럼 폭풍들이 쓸고 지나간 텅 빈 내 마음에 다가와서 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해. 날 웃게 해.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할 우리가 You & I 바다보다도 깊고 푸른 맘을 가진 너야. 밤하늘에 별보다 더 반짝이며 말이야. 메마른 내 가슴에 비를 내려주고 흐트러져 비틀거리던 나를 다시 잡아줬어. 너와 함께 있을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