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


일락 이 말로는 할 수 없어歌词

10/16 03:32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끝이 났다 지독히 아픈 상처만 주고 아니야 그럴리 없어 닿지 않을 서글픈 마음 혼자 이세상 살아가기 두려워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겠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이 말로는 할 수 없어 아무렇지 않은 척 자릴 떠나 도망치듯 돌아와서 바보 같던 나의 모습이 너에겐 마지막인데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한없이 작아지는 나 때문에 마음이 너무 분해서 이 말로는 할 수

일락 그래도 사랑합니다歌词

10/16 03:32
나 때문에 아픈가요 그대 나를 미워하시나요 내가 그래요 날 버린 그댈 욕만하다가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나 없이도 사나봐요 다른 사랑에 날 잊나봐요 나는 못하죠 그댈 잊는 법도 모르죠 왜 날 사랑하다 버린 그대를 왜 난 버리지 못하죠 그래도 사랑합니다 미워도 사랑합니다 못난 내 사랑 미치도록 원망해봐도 그래도 그립습니다 오늘도 그립습니다 Goodbye 그대 이 말만은 말아요 떨쳐내려 해봐도 내 눈은 그대 하나만 보네요.. 오늘도 난 걷습니다 그댈

일락 눈물이 왈칵歌词

10/16 03:32
떠나간 사람 내겐 한 사람 Love is go on 너무 아파 너에게 사랑이란건 아무 감동없는 드라마 같은걸 아니면 내가 너에게 아무 의미없는 그런 존재라는걸 알면서 인정이 안돼 화도 안나는데 진정이 안돼 멀리서 그저 멀리서 널 바라보고 있어 사랑을 외치고 외쳐 들리지 않는 나의 목소리 어딜가도 너만한 사람은 없은것만 같은 나의 마음이 이렇게 애타게 부르고 불러 애타게 너에겐 들리지 않아 들리지 않아 자꾸만 눈물이 왈칵 내 가슴이 왈칵 비라도

일락 I Want You歌词

10/16 03:32
이제 그만하자 I want your kiss. I want your love. I want you stay with me I can't believe. Don't tell me now. I want you. Cause my life I want your kiss. I want your love. I want you stay with me I can't believe. Don't tell me now. I want you. Cause my lif

일락 누구세요?歌词

10/14 09:16
슬그머니 내옆에 기대어 앉아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그르렁 코고는 니가 또 그러는 니가, 난 너무 좋아 죽겠어 매일가는 까페 뒷골목에 서서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해매는 니가 또 그러는 니가 난 너무 좋아 죽겠어 오늘은 뭘할까요 공주님 배고프진 않나요? 내일아침 만나요 집앞으로 갈께요 나 두근대는 가슴이 멈추지가 않아요 몇시간째 이렇게 잠못들고 웃기만 해요 오늘도 그치 그치 그치그치그치그치그치 그치를 연발하는 니 얼굴을 보면 나그냥 웃음만

일락 사랑… 이별…歌词

10/10 06:35
어제 같은 날이 가고 짙은 향기가 오면 假如送昨天一样的天,迎来浓郁香气的话 또 일년이 가고 어느 곳에도 어디에도 有过了一年,什么地方也,那里也 니가 없는 나인데 没有你的我 사랑이란 따스함에 난 믿고 싶지 않았어 我不相信爱的温情 누군가 그랬지 왜 이별은 꼭 예고 없이 날 찾는지 有人说:为什么离别总是那么没有预告,悄悄来到我身边 뻔한 기다림으로 괜한 기대감으로 怀着明摆着的期待感和徒劳的期待感 하루하루가 다를게 없어 아픔도 무뎌 지나봐 过着天天依然如故的日子,

일락 편한 사람이 생겼어(New ver.)歌词

10/08 17:23
저기 미안한데 내가 편한 사람이 생겼어 어떡하냐 음다 음다 랄 랄랄랄라 By by by by by by by by ma ma ma ma my love 그대가 모르는 사람이 생겼죠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런말 하는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

일락 애수(哀愁)歌词

09/30 17:11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들리는 너의 말을 목숨처럼 여길게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

일락 그때 그 여자歌词

09/29 16:22
[ti:그때 그 여자] [ar:일락] [al:3집 Part.1] [00:01.12]일락 - 그때 그 여자 [00:07.89] [00:09.73] [00:11.46] [00:13.97]아직도 하나도 못 잊는다 [00:20.67]내안에 가슴에 사는 그때 그 여자 [00:27.69]그만해 잊어내 다들 말을 하지만 [00:35.02]사랑을 몰라 하는 말이다 [00:40.56] [00:41.86]나라는 남자의 사랑은 [00:45.76]이별에 지지 않는다